Golgulsa/골굴사에서 Golgulsa
동아를 추억하며~
골굴사
2010. 5. 17. 11:03
동아가 떠난 후 다시 한번 동아를 되새겨 추억해 봅니다.
동아가 이렇게 이쁜 시절이 있었다는 게 그저 신기할 뿐입니다.
큰 스님과 함께 낮잠을 즐기는 모습에 그저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