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굴사 템플스테이 최근소식입니다. 경주에는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눈덮인 골굴사는 보그 드문 광경입니다. 눈을 치우느라 많이 힘들었지만 아름다운 설경이 눈과 마음을
맑게 하였습니다.
2월 15일 경희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미국대학생들과 함께.
2월 17일 파라과이에서 오신 선생님들께서 한국산업기술대학교에서 연수를 마치고 귀국하기전 골굴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하였습니다.
2월 19일 부터 21일 까지. 경주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이 3학년 진학을 앞두고 봄방학을 맞아 골굴사를 찾아 왔습니다.
시원한 파도소리 ... 몸도 마음도 시원해지네요.
선무도 수련을 위해 장기로 머물고 있는 템플스테이 분들도 아침 바닷가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골굴사 템플스테이 2월 일상이었습니다.
"삶이 힘들고 지칠때, 새로운 변화를 원할때, 위로가 필요할 때, 골굴사로 오세요."
'Golgulsa > 템플스테이&라이프 Templestay&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 템플스테이 일상 (0) | 2014.04.25 |
---|---|
경주 마케팅고등학교 템플스테이 4월 10일 (0) | 2014.04.25 |
새로운 시작의 설레임, 기대, 건강한 새싹! 청소년들을 위한 봄 방학 템플스테이 (0) | 2014.01.21 |
'용화선원 ' 골굴사 템플스테이 체험 (0) | 2014.01.20 |
안동 Wee 센터 골굴사 템플스테이 (0) | 2014.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