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골굴사 Templestay Golgulsa

2022년 6월 1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은 선무도 공연이 없습니다.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시간: 오후3시 (사찰에 2시30분까지 도착) 장소: 대적광전 앞

* 수련기간 : 초급(3개월) / 중급(6개월) * 수련과목 : 아나빠나사띠 명상, 요가, 국궁, 승마, 불교수행 중급과정을 이수한자는 선요가, 명상 지도자 자격증을 수여함. 수련생은 단기출가 입산수행을 원칙으로하며 참가비를 자원봉사로하는 무료형과 템플스테이 비용을 지불하는 유료형이 있음. 단, 자격증 발급과 교재, 수련복 비용은 본인부담 상담전화 : 054-744-1689/054-775-1689

5월 7일, 하루 동안 진행된 템플스테이었습니다. 특히, 교환 유학생들의 참여가 높았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연꽃등 만들기 템플스테이"에 내.외국인의 참여도가 높았습니다. 연꽃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제 61회 선무도 승단심사와 연수일정에 맞춰서 옹달샘지부의 학생들이 2박 3일간 템플스테이를 체험하였습니다. 예쁘고 씩씩한 학생들의 선무도 수련 모습에서 선무도의 밝은 미래가 그려집니다.선무도수련과함께 승마와국궁체험, 그리고바닷가에서 야외수련을 즐겼습니다. 학생들의 몸도마음도자연속에서 한 뼘 성장했으리라여겨집니다.

참가자가 늘고 있습니다. 물소리. 바람결을 느끼며 해파랑길 트래킹을 하고, 선무도 수련을 하면서 자연 속에서 나를 찾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주말 체험형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이 신설되었습니다."함월산. 토함산 근처와 감포 바닷가. 주상절리. 깍지길 등지"에서 트레킹. 명상을 소전 선무도 수련과 함께 합니다. 오늘은 감포 해파랑길을 따라 트레킹을 하고 바닷가에서 수련을 하며 일상의 스트레쓰를 날려버리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 하여 연꽃등 만들기를 체험해 보는 템플스테이 입니다. 일시: 4월15일~4월 30일 ( 주말 1박2일 프로그램입니다.)

골굴사에 경사가 났습니다. 소마(말)가 출산을 했습니다. 봄의 행운이라 럭키(Lucky)라고 이름지었습니다. 소마네 가족 사진입니다. 맨 왼쪽 말이 "소마"(엄마), 그 옆이 럭키(딸) 그리고 오른 쪽 말이 "금강"(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