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gulsa/템플스테이&라이프 Templestay&life

12월의 일상

골굴사 2016. 12. 30. 21:57

안녕하세요 


이제 한해가 가고 정유년이 어느덧 가까이 오고 있는데 저물어 가는 해 잘 마무리 하고 계신가요.



여기 골굴사에서는 템플라이프 분들이 함께 해주셨고


선무도 울산지원 송년법회 모습도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108배 하는 모습들, 겨울 캠프 영어 수업하는 모습,  오륜탑 옆에서 하루와 보리와의 투샷과 마지막으로  하루 하루 무럭무럭 자라는 하루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 사진도 올려보아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