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은 날에는 야외 수련을 갑니다. 현기스님이 숨은 명소라고 아무에게도 알려주고 싶지 않다는 곳이에요. 골굴사에서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등대가 있는 바닷가로 야외수련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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