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쪽 바다 목포에서 온 초등학생입니다.
선무도 수련과 국궁 체험. 선무도 공연관람까지 알차게 보고 체험하고 갔어요.
70여명이 넘는 아이들 틈에서 일관스님. 현웅법사님 목이 다 쉬셨대요.
체험하고 가는 뒤꽁지에다 재밌었냐고 소리 질러 물었더니. "네"하고 우렁차고 유쾌하게 답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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