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굴사 새식구 엄마 선과 아들 금강입니다. 금강이는 태어난지 한달 조금 지난 아직은 애기말입니다.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중 승마체험도 하고 있어서. 골굴사에는 사진에 보이는 모자말고도 2마리의 말이 더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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