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다녀간 미국 travel for teens라는 여행사를 통해 들어온 중고생 단체 손님들입니다.
프로그램 중에 있는 운력 시간이 아닌 하산하는 날 따로 시간을 내서 작년에는 숙소 청소를,
올해 방문팀은 경내 휴지줍기를 해서인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운력하는 사진이 없어 조금 아쉽네요^
'Golgulsa > 템플스테이&라이프 Templestay&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열치열, 골굴사 7월 템플스테이 (0) | 2019.08.03 |
---|---|
올여름 zigo 여행사 단체 템플스테이 #1 (0) | 2019.07.26 |
7월 초순 골굴사 템플스테이 (0) | 2019.07.15 |
미국 뉴욕 조선 태권도 아카데미 회원들 당일 체험 (0) | 2019.07.12 |
골굴사에서 울산경찰청 경찰 가족 나눔 템플스테이 체험 (0) | 2019.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