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오지도 않았는데, 뒤도 안돌아 보고 갈려는 가을이 좀 아쉽습니다.
골굴사 템플스테이는 선무도 공연도 하고, 산과 바다로 야외 수련도 가고,
지역 축제에 참가도 하고, 큰스님 모시고 차담도 하고, 수련장 청소도 하면서
여전히 잘 진행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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