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gulsa/템플스테이&라이프 Templestay&life

정월대보름 소원등 띄우기

골굴사 2012. 2. 7. 10:42

 

 

 

 

 

 

 

 

휘영청 밝은 보름달을 볼 수  없어서 아쉽지만... 모두의 소망을 가슴에 품고 연등에 실어 바다로 띄워보냈습니다.

모두들 소원성취하시길 두손 모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