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하기/청소년 수련회 Youth Camp

7.23 청소년 수련회 Youth Camp

골굴사 2012. 7. 24. 10:02

 

수련회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는 수업을 듣고

선무도 수련과 108배를 땀나게 배웠습니다.

 

 

 점심공양을 마친 후 다도를 하기위해

팽주(차를 따르는 사람)나 팽객(차를 받는사람)이 되어 차를 마셨습니다.

 

 

 

 

사찰을 다같이 둘러보며 단체 사진도 많이 찍었습니다.

날씨는 더워도 멸치와 대가리를 외치며 찍는 우리.

이젠 제법 똘똘 뭉쳐갑니다.

 

 

 

 

                                                              

 다음 글에는 친구들의 진지, 명랑한 모습을 자세히 담았어요. 크크

더 재미있는 사진이 많으니 꼭  찾아보세요. (누구누구가 있을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