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력(함께 하는 일)을 하는 날입니다. '울력선'을 하는 날, 사중의 모든 대중이 힘을 모았습니다. 겨우내 땅에 수북히 쌓여 봄을 기다리던 낙엽을 치우는 순간에, '마음챙김'을 놓치지 않으면 이 또한 '노동선'의 수행이 됩니다. 이 됩니다. Golgulsa/템플스테이&라이프 Templestay&life 202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