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큰스님을 모시고 스승의 날 기념 행사를 하였습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의 은혜를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강에서 놀고 있는 물고기는 강의 소중함을 모르 듯이 스승의 은혜가 가히 없습니다." Golgulsa/골굴사에서 Golgulsa 2012.05.15